예인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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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의 최종 데뷔멤버들의 리얼리티프로그램이 방송되었습니다. 바로 '아이즈원츄' 지난 목요일이 첫 방송이였습니다. 아이즈원츄는 총 4회라고 하는데 첫회부터 빅재미를 선사했습니다. 

탈프듀한 아이즈원의 생애 첫 리얼리티 아이즈원츄(IZ*ONE CHU)로 아이즈원의 데뷔 비하인드들이 공개됩니다. 

첫 회에서는 혼다 히토미 집으로 엠티를 떠났습니다. 팀을 나눠 여행하는 모습들이 참 예뻐보였습니다. 엠티 외에도 멤버들의 폭로전이 이어졌는데요. 야부키나코는 사쿠라가 눈을 뜨고 잔다고 폭로했으며, 조유리는 장원영이 사춘기가 와서 언니보고 나가라고 한다고 폭로했습니다. 권은비는 최예나가 샤워 후 속옷만 입고 다닌다고 폭로 했습니다. 



아이즈원츄에서 아이즈원의 데뷔 앨범 티저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상반되는 컨셉의 뮤비가 선보였기에 어떤 컨셉으로 나올지 궁금해 집니다. 하나 알 수 있는 것은 다들 너무 예쁘다는 것.

다른 정규예능보다 재미있다는 소리가 나오는데 4회라는것이 조금 아쉽네요. 어쨌든 아이즈원츄 보는 내내 웃음이 지어지는 리얼리티 예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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