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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혁진 기자가 SNS에 올린 글이 화제다. 오혁진 기자 스스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가져왔다. 현재 그는 승리가 아니라 재벌과 정치권 쪽을 취재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국정농단 사건에서 증언했던 노승일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노승일과는 형동생 하는 사이라고 알렸다. 현재 오혁진 기자의 SNS는 비공개로 전환되어 많은 사람의 걱정과 불안을 사고있다. 취재로 인한 신변이 걱정되어서 이다. 오혁진 기자의 인스타는 @journalist_5 이다.

"현재 여야 일부 의원실과의 접촉을 통해 강남권 클럽, 버닝썬과 아레나 등 화류계 정점에는 누가 있는지에 대한 제보도 많이 받았고 정보도 받았다. 노승일 형이 없었다면 불가능했다" 라고 글을 썼다. 노승일은 박근혜 게이트 당시 K스포츠재단 부장으로 최순실의 최초 고발자이다. 

버닝썬은 가지일 뿐, 이들의 정점에는 국정농단 세력의 흔적들이 많다. 그래서 노승일과 함께 움직인다. 걱정하지 말라 자살 당하거나 죽는 일 없을 것이다. 라고 했다. 

현재 오혁진 기자의 SNS는 아무 언급없이 비공계로 전환되어서 많은 사람이 걱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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