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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태도 논란이 이슈다. 어제 방송된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주연은 다른 출연자들에게 무례한 모습을 보였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실시간 검색어에도 이주연 이라는 이름이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방송에서 MC들에게 "저한테 말 많이 걸지 말아달라" 했으며, 다른 출연자의 이야기를 듣지 않고 곽동연과 잡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주연태도논란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으로 현재는 배우로 전향했다. 코믹하고 재미난 역할, 사랑받는 역할, 친근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았다. 데뷔전 5대 얼짱으로 유명했으며 그때가 지금보다 인기가 더 많았다고 이야히갰다. 기획사 사람들이 캐스팅하기 위해 학교까지 찾아왔지만 도망다녔다고 이야기했다. 

이주연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송재림, 곽동연, 안우연과 함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주연은 토크쇼가 처음이라 겁이 많이 난다. 했지만 솔직털털한 4차원 매력으로 라디오스타를 장악했다. 즉흥 댄스와 성대모사, 노래를 하며 개인기를 뽐냈다. 

이주연

이후 실검에도 오르며 관심을 얻고있지만 일부 시청자들은 이주연의 이런 행동을 불쾌해했으며 이주연 인스타에 찾아가 댓글을 달기도 했다. 말이 느릿하다, 건조하다, 오빠 이야기 지루하다 등 태도 논란이 된 언행들이 있으며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한 것 같다. 내가 볼 때는 그리 심하지는 않았는데 떨려서 말이 툭 튀어나온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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