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성추행 영상(아레사 프랭클린 장례식)

연예2018. 9. 2. 00:23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영상이 확산되고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소울의 여왕 아레사 프랭클린의 장례식 중 영상인데요. 장례식을 주재한 목사가 옆에 서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의 등을 껴안으면서 문제가 되었습니다.

아레사 프랭클린의 장례식에서 추모 공연을 했는데요. 노래를 마치고 들어온 아리아나 그란데를 안고 이야기를 하는 장면인데 손 위치가 애매합니다. 아리아나의 표정과 몸짓이 조금 불편하게 보이기도 하는데요. 어떤지 한번 봐보세요.

영상은 트위터에 있는데요 주소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s://twitter.com/getwellbreathin/status/1035610524464173056

저의 능력부족으로 영상을 바로 퍼오지 못했습니다.

영상의 남성은 찰스 주교인데요. 이런 논란이 일자 "일부러 의도한 건 아니였다. 어쩌면 너무 친숙해서 그랬을 수 있다.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며 사과 했습니다.

설마 공개석상에서, 더군다나 장례식장에서 의도하고 했을거라고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긴 한데, 오해를 사기 충분한 상황같긴 합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엔 어떤가요?

예인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