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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가 깜짝 내한했습니다. 

11월2일 아들 팍스와 함께 조용히 한국을 찾았습니다. 


삼청동등에서 아들 팍스와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되면서 졸리의 내한이 알려졌습니다. 카페, 고깃집에서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졸리는 세계적인 톱스타임에도 보디가드 없이 이동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몰래 한국을 찾은 것은 입양기관에서 봉사활동 때문이라고 합니다. 평소 입양에 관심을 두고 있고 입양한 아들 딸들이 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아들 팍스와 함께해 더욱 눈길을 끕니다. 팍스는 베트남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직접 입양한 아들입니다. 


현재 sns에는 목격담들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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