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화재 리콜 차종 아닌 bmw x1 도 화재

bmw 화재 리콜 차종 아닌 BMW X1 도 화재

bmw x1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임실군의 국도에서 오늘 새벽 4시17분 에 일어난 화재인데요. 운전자는 운행중 엔진룸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차량을 세운뒤 화재를 진화하려했지만 불이 꺼지질 않아 119에 전화했습니다. 차량 화재는 40분만에 진정이 되었는데요. 소방서는 17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산했습니다.

bmw x1은 bmw 차량 화재로 리콜하는 대상에 속하지 않는 차입니다. bmw 관계자는 기사에서 BMW X1의 화재 원인을 '전손처리 후 부활한 차량, 외부수리'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전손차량이란 폐차 직전의 차를 껍데기만 바꾼 사고차량입니다.)

요즘 정말 bmw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평소 같았으면 전손차량이라 화재가 났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도 bmw에서 화재가 나니 bmw가 정말 문제인가 생각하게 되니까요. BMW X1의 개별 문제이든 BMW의 문제이든 현재까지 BMW 화재 대수는 40대가 되었습니다. 

어서 빨리 화재 원인이 밝혀져서 bmw 차주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